- 1뉴스정치·행정예천군,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 2뉴스사회예천군, 김홍익 농가 한우 보증씨수소(KPN1527) 영예 안아
- 3뉴스정치·행정예천군, 선제적 대책으로 가축전염병 발생 원천봉쇄
- 4뉴스정치·행정예천군, 이웃사랑 동참으로 행복한 예천 만들기
- 5뉴스정치·행정예천군, 두근두근 첫걸음…입학준비금으로 산뜻한 출발
-
예천댁, 예천군 드림스타트에 장학금 50만 원 전달
예천댁(회장 배미진)이 26일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장학금 50만 원을 예천군에 기탁했다. 예천을 사랑하는 엄마들의 모임인 예천댁은 2018년부터 장난감, 도서, 의류 책가방 등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물품을 매년 드림스타트에 후원하고 있다. 배미진 회장은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작은 힘이지만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들의 희망찬 시작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미래의 주역이 될 아이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매년 드림스타트 아동들을 위해 후원을 해주시는 예천댁 회원분들에
-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 기부 릴레이 열기 후끈
늘 예천과 함께! 식지 않는 고향사랑 과시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출향인들의 남다른 애향심으로 고향사랑기부제 릴레이에 동참해 따스함을 더하고 있다. 먼저 용문면 출신의 전(前) 국회의원인 변우량씨가 200만 원을 전해 왔으며, 지보면 출신 대성티에스(주) 최재규 대표와 재성씨에스(주) 최재호 대표 형제가 500만 원을 전하고 동참대열에 합류했다. 특히, 최재규·최재호 대표는 최광열 노인회장의 자제들로 “아버지에 대한 존경과 감사, 그리고 예천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학동 군수는 “비록 몸은 멀리 있지만 예천군 발전을 위해 늘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