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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대한민국 최초 예천군 첫 국제대회인 ‘제20회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가 3일 오후 6시 30분 예천스타디움에서 개회식을 가지고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24개 나라 선수 및 임원 450여명이 참여했으며, 각 나라와 개인의 명예를 걸고 불꽃튀는 접전을 펼쳐 연일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나라를 대표하는 미래 건각들의 꿈을 향한 열정에 관람객들은 뜨거운 박수로 환호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자발적으로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의 보이지 않는 손길이 선수들의 불편함을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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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아시아 최고를 향한 열정의 무대
제20회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대회 3일차인 6일 예천스타디움은 아시아 최고를 향한 어린 건각들의 열정이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은 자신이 맡은 역할에 충실하며, 불볕더위속에서도 친절과 미소를 잃지 않고 선수 및 임원, 관람객들의 불편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 연휴를 맞아 경기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은 뜨거운 환호로 응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는 하나라는 성숙한 관람문화로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