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주정하)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추진한 ‘2019 한국지엠한마음재단 차량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20일 뉴 스파크 1대를 전달받았다.
이 자리에서 주정하 센터장은 차량 지원에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더불어 전달받은 차량을 통하여 “관내 12개 읍면에 거주하는 420여 가구 다문화가족들의 현황을 파악하고 회원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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