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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새마을부녀회, 릴레이 사랑의 김장 나누기 훈훈

기사승인 2020.11.20  10: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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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나눔으로 코로나19 극복과 치유

 예천군새마을부녀회(회장 강석자)가 이달 18일부터 25일까지 ‘2020 새바람 행복 예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12개 읍·면에서 추진해 따스함을 더했다.

▲ 호명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하여 각 읍·면에서 릴레이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새마을부녀회원, 새마을지도자 등 총 600여명이 참여해 식지 않은 이웃사랑을 과시했다.

 먼저 지난 18일 호명면·지보면을 시작으로 20일 용문면·효자면·은풍면, 24일 예천읍·감천면·보문면, 25일 유천면·용궁면·개포면·풍양면 순으로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이를 통하여 약 5천포기 상당 김치를 어려운 이웃과 독거노인, 경로당 등 1천여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새마을가족들은 본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휴경지에 직접 재배한 배추로 김장을 담궈 행사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으며, 사랑과 정성으로 버무린 맛있는 김장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취약계층에 극복의 의지와 위로를 전했다.

 강석자 부녀회장은 “봉사에 참여해주신 새마을가족들을 비롯한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김장 김치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행복한 예천을 만드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희정 새마을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이웃의 겨울살이를 걱정해 두팔을 걷고 나서준 새마을가족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 합심해 나눔으로 모두가 행복한 예천을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예천군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연말이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지고 있으며, 예천군새마을회(회장 이희정), 새마을지도자 예천군협의회(회장 김병호), 새마을문고 예천군지부(회장 김성심)의 적극적인 협조와 예천군,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의 후원을 받고 있다.

▲ 지보면

 특히, 용문면, 은풍면, 효자면의 경우 한국수력원자력 예천양수발전소의 지원과 직원들의 참여가 큰 힘이 되고 있다. 

예천e희망뉴스 webmaster@ycehn.net

<저작권자 © 예천e희망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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