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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총 예천지회, 중학생들과 함께 안보현장 견학

기사승인 2020.11.20  16: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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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창중학교 학생 87명 인솔

 한국자유총연맹 예천군지회가 20일 대창중학교 학생 87명과 함께 안보의식 고취 일환으로 나라사랑 안보현장견학 행사를 가졌다.

 앞서 학생들이 코로나에 대비해 개인위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도했으며, 버스탑승 전 체온을 재는 등 안전수칙을 준수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안보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나라사랑의 마음을 드높이고, 자유수호 및 평화통일 의식을 고취하고자 마련했다.

 참가 학생들은 먼저 왜관지구전적기념비를 찾아 호국영령들께 헌화와 참배를 하고, 칠곡 호국평화기념관과 다부동전전기념관을 견학했다.

 이 곳에서 각종 전쟁 관련 전시물과 체험관 견학, 안보현실 및 전쟁의 비극을 살피며, 나라사랑의 정신과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웠다.

 더불어 다부동 전투가 6.25 전투에 어떠한 영향을 미쳤는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2학년 백종범 학생은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6·25전쟁에 대해 이렇게 자세히 알지 못했었는데 오늘 체험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며 “나라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들에게 부끄럽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말했다.

 장병호 지회장은 "이번 견학과 탐방으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과 호국정신을 기리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청소년들의 안보의식을 일깨우고 애국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예천e희망뉴스 webmaster@ycehn.net

<저작권자 © 예천e희망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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