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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 사랑의 이·미용 봉사

기사승인 2020.11.23  21: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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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과 하나되어 코로나19 치유

 지역 장애인들의 코로나19 극복과 치유를 위한 이·미용 봉사가 23일 오후 2시 예천읍 대심1길 예천군장애인협회 사무실에서 열렸다.

 이번 이·미용봉사는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예천지회(지회장 이완희)와 예천군장애인협회가 공동주관해 마련됐으며, 앞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하여 손소독, 마스크 착용, 방명록 작성 등 꼼꼼하게 생활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날 봉사는 후원회원인 머리나라 최인숙, 해피헤어샵 이순남, 헤어창조 김현옥 원장이 재능기부에 나섰으며, 컷트, 파마 등 정성을 다한 솜씨로 사랑나눔의 행복을 만끽하고 봉사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울러 깔끔한 머리손질에 장애인들은 환한 미소로 감사의 인사를 대신했으며, 생업을 잠시 멈추고 참석한 후원회원들의 따스한 마음에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고립감을 해소하고 활력을 충전했다.

▲ 헤어창조 김현옥 원장

 한편, 이 자리에 예천군장애인협회 후원회 이태주(부국농원) 회장, 장용환(시장떡집) 부회장, 황성(예천예총 사무국장) 단장, 우경아(보문정), 윤혁(한독의료기), 김상영(신성상사) 회원이 물품후원과 함께 도우미로 참여해 장애인들과 정을 나눴다.

▲ 해피헤어샵 이순남 원장

 이태주 후원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우리 장애인들을 위해 이·미용 봉사에 나서준 세분 원장님과 묵묵히 장애인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후원회원님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우리들의 작은 사랑에 환하게 웃는 장애인들의 모습이 큰 보람으로 다가온 하루”라고 밝혔다.

▲ 머리나라 최인숙 원장과 황성 단장

 이완희 지회장은 “깨끗이 정돈된 머리에 기뻐하는 장애인들의 얼굴이 코로나19의 어둠을 환하게 밝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여러분의 아름다운 마음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물고 보다 밝고 건강한 예천을 만들어 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예천e희망뉴스 webmaster@ycehn.net

<저작권자 © 예천e희망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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