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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예산 926억 원 편성. 부자 농촌 만들기 총력

기사승인 2021.01.15  10: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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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업경쟁력 강화 위해 전년대비 3.77% 증액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올해 농림분야에 전년대비 3.77% 증가한 926억 원 예산을 투입해 농업시설 현대화를 통한 소득증대 및 농업경쟁력을 강화하고, ‘부자 농촌’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올 해 농림분야 주요시책 사업은 △6차 산업 육성 발굴 등 농촌 소득안정(29억 원) △쌀 산업 경쟁력 제고 등 생산관리(71억 원) △축산농가 및 임산물 소득증대 지원 사업(155억 원) △친환경육성 및 농업경쟁력 강화(255억 원) 등이다.

 아울러, △친환경농산물 판매 확대와 우수농산물 생산을 통한 농산물 유통기반 사업(35억 원) △원예특작 경쟁력 강화사업(52억 원)에 집중 투입한다.

 역점 시책사업으로 자연재해에 따른 경영 불안 해소를 위해서 농업인 재해보험 자부담을 전국에서 가장 낮은 5%를 부담하도록 해 농가 경영 안정을 꾀한다.

 이와 함께 농식품바우처 시범 사업, 밭작물 칼슘유황 맞춤 비료 및 귀농·귀촌 지원, 농촌 인력지원센터 운영 등 예천 농업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가 어려워지고 값싼 외국 농산물 수입 증가와 국내 소비 패턴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다양한 기획 특판 행사 확대, 자매도시 온라인 연계 판매, 출향 기업인 방문 판매 등 유통구조 혁신을 통한 판로개척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예천장터’를 활용해 지역 농산물 판매와 다양한 비대면 행사를 추진하는 등 우수한 예천 농산물을 대내외 적으로 적극 홍보해 나간다.

 김학동 군수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우리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부자 농촌을 만들기 위해 각종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올해도 경상북도 최고 농업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직자들과 함께 합심해 쉬지 않고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천군은 지난해 경상북도 시․군 농정 평가와 식량정책 평가 등 5개 분야에서 최우수상 수상, 수출 정책 우수기관 선정 등 사상 최고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예천e희망뉴스 webmaster@ycehn.net

<저작권자 © 예천e희망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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