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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예천곤충축제 개막…폭염속 10일간의 대장정에 오르다.

기사승인 2022.08.06  2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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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민들의 자발적 봉사로 성공 개최 의지 다져

 SEMI 곤충엑스포 2022 예천곤충축제가 6일 오후 7시 한천체육공원 메인 무대에서 개막식을 가지고 15일까지 10일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앞서 오후 3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학동 군수,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 등 중앙 및 경상북도, 예천군 주요 인사들이 곤충생태원과 꿀벌육종센터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지고 곤충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오후 7시 개막식에는 김학동 군수, 정황근 농식품부장관, 이철우 도지사, 김형동 국회의원, 배한철 도의장, 김상남 국립농업과학원장, 최병욱 군의장 및 군의원, 도기욱·이형식 도의원, 각급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호명면 출신의 이상연(경한코리아 대표) 경남경영인총협회장, 윤태전 재경군민회장, 김영득 재부산군민회장을 비롯한 출향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고향사랑을 과시했다.

 먼저 주요내빈 환영사 및 축사와 함께 최병욱 군의장의 개막선언이 있었으며, 도쿄올림픽 2관왕인 예천 출신 소년신궁 김제덕 선수의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세레머니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속에 펼쳐졌다.

 김학동 군수는 환영사를 통하여 “곤충생태원에서는 살아있는 곤충체험을 하고 한천체육공원과 시가지 일대에는 많은 체험과 먹거리, 저녁에는 다양한 공연과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며 “이번 축제기간동안 예천의 맛과 멋을 마음껏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개막축하공연에서는 홍진영, 김다현 등 정상급 가수들이 총출동해 열정적인 무대로 행사장을 흥겨움으로 가득 채웠으며, 화려한 분수쇼와 불꽃쇼로 축제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관람객들은 뜨거운 호응으로 여름밤의 무더위를 잊었으며, 축제의 흥겨움을 온 몸으로 만끽하는 아주 특별한 시간을 즐겼다.

 한편으로,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축제기간동안 최근 여름 휴가 성수기가 맞아 많은 관람객들이 우리 지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13일부터 시작되는 광복절 연휴 기간에는 방문자가 급증할 것으로 보여 소독 게이트와 손소독제 비치, 주요 시설물 주기적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으며, 이를 통하여 안전하고 재미있는 축제를 선물하기 위해 총력을 경주해 나갈 방침이다.

 예천곤충축제는 2020년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라는 복병을 만나 연기를 거듭해 왔으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어 6년 만에 침체된 지역 경기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어렵게 추진을 결정했다.

 이번 축제로 곤충도시 예천을 제대로 각인시키고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적극 홍보하며, 문화유산의 보고로서의 자긍심을 일깨워 나갈 방침이다.

예천e희망뉴스 webmaster@ycehn.net

<저작권자 © 예천e희망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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