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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사학 대창, 이상연 총동문회장의 아낌없는 후배사랑에 감동

기사승인 2024.05.26  13: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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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창중고 총동문회 창원 ㈜경한코리아 방문

 대창중고 총동문회가 25일 이상연 총동문회장의 초청으로 창원 ㈜경한코리아 방문 행사를 가졌다.

 이 날 아침 8시 동본교 다리 밑 한천주차장에 삼삼오오 모인 동문회원들은 서로 일상사를 묻고 정을 다졌으며, 이 자리에 현대양궁월드컵 관계로 24시간이 부족한 대창고 26회 동문인 김학동 군수가 참석해 격려의 말로 따스함을 더했다.

 동문회원 65명은 약간의 설렘을 안고 3시간을 달려 창원에 도착했으며, 환한 얼굴로 마주하는 대선배인 이상연 회장의 뜨거운 환대에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았다.

 먼저 점심식사를 마치고 경남을 대표하는 향토기업인 무학소주가 운영하는 마산의 명물인 국내 최대 규모의 주류 박물관 굿데이 뮤지엄을 방문했으며, 직원들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무학과 함께 성장한 마산의 발자취를 돌아보았다.

 이어 마산돝섬으로 이동해 아름다운 바다길을 따라 잘 꾸며진 둘레길을 걸으며, 봄소풍을 나온 듯 학창시절로 돌아가 추억을 회상하고 우정의 이름으로 새로운 활력을 충전했다.

 그리고 도착한 경한코리아에서는 현악 3중주의 아름다운 선율이 환영인사를 대신했으며, 정성으로 준비한 다과상이 기쁨을 전했다.

 또한 김경호 재단이사장에게 꽃다발과 선물을 전달하고 경한코리아 방문을 마음을 다해 반겼으며, 김동길 동문이 준비한 장뇌삼 세트를 이상연 회장에게 선물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연 총동문회장은 경남경총 회장으로 재임하며, 혁신과 변화를 선도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 실천과 사회공헌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히고 후배들이 대창인의 자긍심을 잃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을 전해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더불어 “새로운것에 대한 두려움을 버리고 문제가 발생했을 때 방법을 찾아서 해결하려는 노력이 성공으로 가는 척도”라며 “앞으로 총동문회장으로 동문들의 화합을 이끌고 후배재학생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어서 ‘고향의 봄’, ‘아! 대한민국’을 모두가 하나되어 부르며, 기념촬영으로 대창동문의 결속을 다졌다.

 특히, 이번 경한코리아 방문행사에는 17회부터 57회까지 참여해 40년의 세월을 넘어 대창인으로 하나되어 우정을 더욱 돈돈하게 했으며, 고령의 이상연 총동문회장이 동문들과 전 일정을 동행하고 아낌없는 찐사랑을 펼쳐 가슴 한켠을 따뜻하게 했다.

 마지막으로 오리향에서 오리불고기와 탕으로 든든하게 저녁을 먹고 다함께 ‘대창 파이팅! 예천 파이팅!’을 목놓아 외치며, 이상연 회장의 건강을 기원하고 아쉬운 석별의 정을 나눴다.

 참석 동문들을 대표해 이현준·권승하 자문위원은 “이상연 회장님의 세심한 배려와 깊은 동문사랑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경한코리아의 무궁한 발전을 염원하고 늘 건강한 모습으로 후배들을 오래도록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날 동문들의 편의를 위해 권동칠(트랙스타회장)·박세철(오리엔탈정공대표)·변병식(광장산업대표) 부회장이 각 1백만 원씩 후원했으며, 이상연 총동문회장이 창원 및 마산 일정 경비 및 식사비 전액을 책임졌다.

예천e희망뉴스 webmaster@ycehn.net

<저작권자 © 예천e희망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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