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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포 정탁 선생 ‘용알샘’ 정비 기념 고유제 및 현판 제막식

기사승인 2024.07.10  12: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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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군 청주정씨 예천종중이 10일 오전 8시 예천읍 고평리 현지에서 ‘용알샘’ 정비 기념 고유제와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용알샘’은 약포 정탁 선생과 관련된 전설이 내려오는 신비한 우물로 예천읍에서 지난 3월 말부터 5월 말까지 사업비 3,200만 원을 들여 정비공사에 들어갔다.

 이번에 사각 정자와 우물 덮개, 두레박을 설치하고 주변에 소나무를 심었다.

 이 날 행사는 청주정씨 예천종중에서 주최하고, 예천군과 약포정탁선생기념사업회에서 후원했으며, ‘용알샘’이 정비된 것을 기념하고 약포 정탁 선생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1부는 정충사 사당에서 용알샘 정비를 알리고 용알샘 토지신께 고사를 올리는 것으로 시작됐으며, 2부에는 용알샘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

 용알샘은 약포 정탁 선생의 처가인 관물당(고평리 468-5) 반웅의 옛집 터 앞에 있다.

 샘을 팔 때 물이 나지 않아 선생의 꿈에 나타난 금당실 옛집에서 습득한 용알 세 개를 바닥에 떨어뜨리자 샘물이 펑펑 솟았다는 전설이 있으며, 지금도 샘 바닥에는 용돌이 보인다.

예천e희망뉴스 webmaster@ycehn.net

<저작권자 © 예천e희망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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