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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양면, 호식이 두 마리치킨 최호식 대표 온정의 손길

기사승인 2018.06.19  17: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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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식이 두 마리 치킨 교환권 140매 기증

 ‘호식이두마리치킨’(대표 최호식)에서 지난 15일 풍양면의 소외되고 어려운 독거 노인과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훈훈한 온정을 보내와 미담이 되고 있다.

 ‘호식이두마리치킨’ 박경우 상무는 풍양 출신으로 이날 최호식 대표를 대신해 풍양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치킨교환권 140매를 전달했다.

 최호식 호식이두마리치킨 대표는 “무더운 날씨에 지역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따뜻한 사회 만들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향후 또 기회를 만들겠다.”고 했다.

 안상식 풍양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소중한 물품은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 하겠다.”고 말했다.

예천e희망뉴스 webmaster@ycehn.net

<저작권자 © 예천e희망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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