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사랑의 예술단(단장 채희삼) 단원들이 22일 오후 2시 예천요양원에서 4월·5월·6월 생일 대상자를 위한 합동생신잔치를 마련하고 따스한 정을 나눴다.
단원들은 인생 4고에 시달리는 어르신들을 노래로 위로하고 더불어 하나되는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장태수씨가 사회를, 안태진씨가 음향을 맡았으며, 채희삼·김세현·배하나·미아(트로트), 가야(민요) 씨가 참여해 신명나는 노래로 행복한 하루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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