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웅, 박민수 선수, 제2의 구본찬을 꿈꾸다.
예천중 출신의 최재웅, 박민수 선수가 포함된 경북체육고가 8일부터 13일까지 전북 임실에서 열린 화랑기 제39회 전국시도대항 양궁대회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해 활의 고장 예천의 명예를 높였다.
이번에 최재웅, 박민수 선수는 동료인 손지원, 강지원 선수와 호흡을 맞춰 값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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