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일 오후 4시부터 한천체육공원
제1회 예천건배축제가 오는 6월 1일 오후 4시부터 한천체육공원 특별무대 일원에서 회룡포보존회(회장 김용언) 주최로 열린다.
식전행사로 쌍산 김동욱 선생의 예천관광8경 중 제1경인 회룡포 ‘룡(龍)’자를 이용한 서예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호국무예원 남희종 원장의 진혼검무, 사진촬영대회를 겸한 쌍산 김동욱 선생의 서예퍼포먼스, ‘회룡포’의 가수 강민주 등 축하무대가 펼쳐진다.
특히, 몬트리올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양정모 선수가 함께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천의 아름다운 야경과 더불어 치맥(치킨+맥주)과 주요내빈들의 건배를 통하여 다가오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이기고 지역주민 상호간 화합과 상생의 장을 연출하는 대통합의 장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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