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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계약 & 브로커, 군민화합과 지역경기활성화에 역행.

기사승인 2019.08.20  10:3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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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커 민간부군수(?)들과 일부 공무원들의 연결고리 끊어야

 수의계약과 브로커(민간부군수(?))에 관련된 입소문이 민선7기의 제1목표인 군민화합과 지역경기활성화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지난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군의 각종 이권에 개입해 브로커 역할을 담당한 타칭 민간 부군수(?)에 대한 부조리함을 외치며, 신청사에 입성한 민선7기가 또 다른 부군수(?)들을 양산하고 있는 모양새를 보여 불편함을 가중시키고 있다.

 한편으로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요구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김학동 군수의 선거를 도운 일부 지역민들은 소문을 반신반의(半信半疑)하며, 불편한 속내를 감추고 군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수의계약은 경쟁이나 입찰에 의하지 않고 군이 직접 2천만원 이하의 물품 및 공사에 대해 특정인을 임의로 선택하여 계약하는 것으로 지역의 건실한 업체들을 보호하고 행정의 편리성과 효율성을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군수 선거를 도운 소수의 측근들로 지칭되는 부군수들과 일부 부도덕한 공무원들, 업자들의 삼자야합에 의한 수의계약은 근본취지를 잃어버리고 반복적으로 군정에 대한 신뢰성에 치명타를 가하며, 군의 추진력을 감소시키고 있다.

 또한 수의계약시 총사업비의 10%에서 30%까지로 알려진 부군수(?)들의 수고료는 물품의 질을 떨어뜨리고 부실공사를 부추기며, 지역경기활성화에 역행 하고 있지만 물증없이 심증만으로 이를 막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다.

 더불어 조금은 부풀려진듯한 입소문은 근면·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는 대다수의 지역민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안기며, 군민화합을 저해하는 중요한 원인이 되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이제라도 군민화합과 지역경기활성화를 저해하는 브로커 부군수와 일부공무원, 업자들의 존재에 대한 입소문의 진위를 찾는 군의 자정 노력과 의식있는 공무원들의 양심선언이 필요하며, 민선 1기부터 7기까지 이어진 폐단의 뿌리를 뽑고 근원을 제거해 민선7기가 추구하는 이상에 가까이 가고자 하는 군수의 확고한 의지가 있어야 한다.

 더불어 중국 촉나라 제갈량이 군령을 어기고 패배한 평소 아끼고 사랑하는 후계자 마속을 눈물을 머금고 참형에 처한 읍참마속(泣斬馬謖)의 심정으로 주변을 정리하고 군민을 위한 제대로 된 군정을 펼치길 모든 군민들이 원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군과 업자 사이의 가교역할을 당당하는 부군수(?)들은 군수와의 친분을 최고의 무기로 내세우며, 자신보다 강한 자에게는 미소로, 약한자에게는 무례한 행동으로 대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군민화합과 지역경기활성화는 안중(眼中)에 없는 것이 특징이다.

 참고로 일부 주민들은 예천군에서 임의로 특정인물을 선택해 계약하는 수의계약의 폐단을 막기 위해서는 비용은 들지만 500만원이상 2000만원이하의 관내입찰을 제시하고 있다.

 민선7기 1년동안 예천군의 물픔수의계약건수는 2,508건이며, 사업비는 총 147억9천11만3천원정도다.

예천e희망뉴스 webmaster@ycehn.net

<저작권자 © 예천e희망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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