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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교육지원청, 신도시 유관기관 합동 교외생활지도 나서

기사승인 2019.10.21  14: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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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승진)이 18일 경북도청 신도시에서 ‘2019학년도 하반기 학생안전 및 학교폭력예방·흡연예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교외생활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생활지도는 예천·안동교육지원청, 풍천중학교, 호명초등학교, 경북일고등학교, 예천군주민복지실, 예천경찰서 학교폭력전담 경찰관, 예천여성방범대원 등 유관기관에서 총 26명이 참여했다.

 그동안 도청신도시는 지리적으로 예천과 안동이 근접해있고 급격한 인구 유입과 청소년 유해 업소 증가로 학생생활지도의 필요성이 요구됐다.

 이에 대한 대처 방안으로 지역교육공동체의 협력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김현국 교육지원과장은 "유관기관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입체적인 합동순찰 및 건전한 청소년 여가문화 개선·홍보 활동이 있어야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예천e희망뉴스 webmaster@ycehn.net

<저작권자 © 예천e희망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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