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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종가 소장 전적, 경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기사승인 2019.10.22  09: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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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곡서당 창립회문, 가사고증, 당후일기 3종 5책

 예천군(군수 김학동)이 22일 ‘예천 남악종가 소장 전적’이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49호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 예천 의성김씨 남악종가

 이번에 지정된 전적은 『금곡서당 창립회문(金谷書堂 創立回文)』(1책), 『가사고증(家史攷證)』(3책), 『당후일기(堂後日記)』(1책) 등 3종 5책의 일괄 유물이다.

▲ 예천 의성김씨 남악종가

 예천박물관으로 기탁협약 된 ‘남악종가 고도서 정리 사업’ 중 발견된 전적으로, 1차로 지정 신청한 6건 가운데 3건은 이번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49호로 일괄 지정되었으며, 나머지 『사시찬요』를 비롯한 3건은 현재 국가지정문화재 심의를 기다리고 있다.

▲ 금곡서당창립회문 별지 금곡서당창립문발

 이번 지정으로 예천군은 101건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이외 다수의 문화재가 지정 및 승격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예천군은 명실상부한 경북 문화유산의 보고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 금곡서당창립회문 권수제

■ 금곡서당 창립회문

 남악 김복일(南嶽 金復一)의 친필 필사본이다.

 예천의 금곡서당 건립을 위해 1569년(선조 2)에 작성한 회문으로, 서당 건립에 대한 목적과 취지를 담고 있어 조선전기 서당 창립을 구명하는데 중요한 자료이다.

▲ 가사고증 상 표지

■ 가사고증

 상․중․하 3책으로 구성된 필사본으로 석천 김정식(石泉 金庭植)이 신라 경순왕으로부터 의성김씨 38인의 사실을 정리한 것이다.

 기존 자료에 수록되지 않은 내용이 많아 자료적 가치가 있다.

▲ 당후일기 본문 제1장 앞면

■ 당후일기

 1658년 7월 23일부터 1660년 5월 9일까지 기록한 일기로, 당시 승정원의 가주서(假注書)로 재임하였던 갈천 김빈이 기록한 필사본이다.

 사초(史草)의 성격을 지니는 것으로 사료적 가치가 높은 유물이다.

▲ 당후일기 표지

예천e희망뉴스 webmaster@ycehn.net

<저작권자 © 예천e희망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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