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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양궁월드컵대회, 리커브 남자단체전 금메달 획득

기사승인 2024.05.26  14: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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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전 10시 예천진호국제양궁장에서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주최/주관 : 세계양궁연맹/예천군·대한양궁협회) 마지막날인 26일 오전 10시 리커브 남자단체전 결승전에서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 선수가 독일을 꺽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러나 여자 단체전(전훈영, 임시현, 남수현)은 결승전에서 중국에 아쉽게 패해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오후에 열린 개인전에서는 여자는 임시현 선수가 금메달, 전훈영 선수가 은메달을, 남자는 이우석 선수가 금메달, 김우진 선수 은메달을 각각 차지했다.

 특히, 김제덕 선수의 오랜 후원자인 호명읍 출신 이상연(경한코리아회장) 경남경영자총협회장이 오전에 열린 남자 단체전 결승전을 보기 위해 천리길을 마다않고 달려와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현대양궁월드컵대회 후원금으로 3천만 원을 기탁해 식지 않는 고향사랑을 실천했으며, 김제덕 선수는 단체전 금메달로 보답해 훈훈함을 더했다.  

 또한 김학동 군수가 시상식에서 예천의 자랑인 김제덕 선수의 목에 직접 금메달을 걸어주는 기쁨을 누렸다.

 더불어 예천과 대한민국 양궁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김수남·이현준 전 예천군수, 김도영 전 경북양궁협회장, 양궁전설 김진호, 김수녕, 장용호, 윤옥희 전 양궁 국가대표가 참석해 경기를 관람하고 메달리스트들에게 양궁월드컵 기념상품인 코니페디 인형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 2차 대회에서 우리나라는 리커브 종목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를 수확했으며, 한승연 선수가 컴파운드 종목에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김학동 조직위원장은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가 오늘로써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고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양궁을 사랑하고 아끼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예천e희망뉴스 webmaster@ycehn.net

<저작권자 © 예천e희망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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