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경총, 성금 및 물품 1억4천7백50만 원 상당 전달
이상연 경한코리아 회장이 3일 오전 경북도에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북부 5개 시군(안동, 의성, 청송, 영양, 영덕)에 성금 5천만 원을 기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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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금기탁은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 8대·9대 회장을 역임하며, 인연이 깊어진 경북 지역에 대한 사랑에서 시작되어 따스함을 더했다.
이상연 회장은 “사상 최악의 산불에 삶의 터전을 잃고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이 용기를 가지고 평안한 일상을 찾는데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하여 경북 북부 5개 시군에 각 1천만 원씩 전달되며, 산불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복구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상연 회장이 수장을 맡고 있는 경남경영자총협회는 경남 산청·하동 산불피해 지역 및 주민 지원을 위해 발빠르게 3월 28일, 31일 이틀간 회원사를 대상으로 모금운동을 전개했다.
특히, 이상연 회장이 앞장서서 2천만 원의 성금을 쾌척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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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회원사 34개 업체가 자발적으로 동참했으며,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은 1일 직접 경남도청을 방문해 산불피해 회복 성금 1억1천7백50만 원과 물품 3천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이상연 회장은 “회원사들의 마음나눔이 실의에 빠진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예천e희망뉴스 webmaster@ycehn.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