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대회 3일차인 6일 예천스타디움은 아시아 최고를 향한 어린 건각들의 열정이 경기장을 뜨겁게 달궜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은 자신이 맡은 역할에 충실하며, 불볕더위속에서도 친절과 미소를 잃지 않고 선수 및 임원, 관람객들의 불편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 연휴를 맞아 경기장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은 뜨거운 환호로 응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는 하나라는 성숙한 관람문화로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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