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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연 회장, 김제덕 선수와 세대를 넘은 우정 화제

기사승인 2024.05.27  15: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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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후견인으로 신궁 전설의 토대 마련

 도쿄올림픽 2관왕 신궁 김제덕 선수와 호명읍 금릉리가 고향인 창원 경한코리아 이상연(경남경영인총협회장) 회장의 세대를 넘은 우정이 화제다.

 예천 2024 현대양궁월드컵대회 마지막날인 26일 오전 10시 40분부터 열린 리커브 남자단체전 결승전을 가장 숨죽여 지켜보며, 접전 끝에 김우진, 김제덕, 이우석 선수가 독일을 이기고 금메달을 확정지었을 때 누구보다 기뻐한 사람이 바로 이상연 회장이다.

 앞서 이 회장은 80세가 가까운 고령에도 김제덕 선수가 출전하는 결승전에 늦지 않기 위해 이른 아침 창원을 출발해 3시간 넘는 거리를 단숨에 달려와 금메달을 애타게 기다렸다.

 한편으로 김학동 군수, 이현준 전 군수, 양궁의 전설 김진호 교수, 이철우 군체육회장, 문영철 감독과 만나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이 자리에서 3천만 원을 현대양궁월드컵 후원금으로 전달해 뜨거운 고향사랑을 자랑했다.

 이 날 김제덕 선수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후원과 지극한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온 이상연 회장에게 값진 금메달로 감사의 인사를 대신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상연 회장은 “우리 제덕이가 금메달을 목에 거는 순간의 감동은 무슨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가슴이 벅찼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 대한민국 양궁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기는 훌륭한 선수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전했다.

예천e희망뉴스 webmaster@ycehn.net

<저작권자 © 예천e희망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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