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명면 출신의 이상연 경남경영인총협회장과 윤태전 재경군민회장, 김영득 재부산군민회장이 6일 오후 7시 한천체육공원 메인무대에서 열린 2022 예천곤충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고향사랑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예천e희망뉴스 webmaster@ycehn.net
<저작권자 © 예천e희망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승인 2022.08.06 20:06:32
아래의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호명면 출신의 이상연 경남경영인총협회장과 윤태전 재경군민회장, 김영득 재부산군민회장이 6일 오후 7시 한천체육공원 메인무대에서 열린 2022 예천곤충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고향사랑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예천e희망뉴스 webmaster@ycehn.net